[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이지혜의 남편 문재완이 최근 심장병 투병 중인 아내 이지혜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문재완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짠한 우리 와이프. 완전 핵귀 수증기 와이프 수고했어요. 손잡고 천천히 걷기. with 엘리 태리 와니. 어아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큰딸 태리와 쇼파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문재완은 사진을 통해 밝은 미소를 짓는 이지혜와 귀여운 딸 태리를 추억했다.
앞서 이지혜는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심장병을 앓고 있는 사연을 털어놔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완치가 불가능한 상태인 이지혜는 건강 회복을 위해 지난 3일 MBC 라디오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에서 하차를 공식 발표하기도 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태리, 엘리 두 딸을 뒀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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