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가수 임영웅이 노래방 차트 4월 4주차 주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3일 금영 노래방 차트에 따르면 임영웅의 '사랑은 늘 도망가'가 19주 연속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사랑은 늘 도망가'는 임영웅의 데뷔 첫 OST로,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 삽입돼 최고의 시청률을 견인했다.
'사랑은 늘 도망가'는 드라마 전체를 관통하는 메인 테마곡이다. 임영웅은 특유의 섬세한 감성으로 담백한 원곡의 느낌을 최대한 유지해 귀를 호강시키고 있다. 해당 곡은 태진 노래방 차트에서도 현재 2위를 기록 중이다
한편 지난 2일 발매된 임영웅의 첫 정규앨범 'IM HERO'(아임 히어로)는 하루만에 94만장(한터차트 2일 오후 11시 10분 기준) 판매되며 기존 기록들을 갈아치우고 솔로가수 음반 초동 역대 1위를 기록 했다.
앨범 발매 후 7일간의 판매량을 가리켜 '초동 판매량'이라 하는데, 종전까지 엑소 멤버 백현이 초동 판매량 87만 장으로 역대 솔로 가수 1위에 있었지만 임영웅이가 하루 만에 그 기록을 깬 것. 그리고 초동 첫째날 94만장은 역대 전체 5위로 방탄소년단 다음으로 많은 기록이다.
또한 임영웅은 데뷔 6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5월 6일을 시작으로 주요 도시에서 영웅시대와 만날 예정이다. 첫 공연 장소는 고양이다. 이후 창원, 광주, 대전, 인천, 대구, 서울에서 열기를 이어간다. 임영웅의 첫 단독 콘서트는 총 21회 대규모로 진행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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