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은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출연해 남다른 쿠팡 사랑으로 화제를 모았던 브라질 출신 나탈리와의 인터뷰를 4일 쿠팡 뉴스룸을 통해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나탈리는 현재 국내 대형 맥주회사인 'OB맥주'에서 부사장직으로 근무하고 있다.
나탈리는 "쿠팡 앱을 다운받고 생활이 완전 달라졌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장을 보기 위해 매장을 직접 방문해야 했던 스위스(이전 근무지)와 달리 한국에서는 쿠팡을 통해 집에서 필요한 물품을 주문하고 다음 날 새벽 배송으로 편하게 받아볼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에서 "편리함의 측면에서 따지면 스위스는 여기, 한국은 저 높이 있다"라며 "앱이 한국어로 되어있지만 상관없다. 2살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쿠팡의 새벽 배송 시스템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나탈리는 쿠팡 덕분에 위기를 극복한 일화도 소개했다. 그가 한국에 입국하던 해 코로나19로 인한 이른바 '마스크 대란'이 일어났다. 그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약국에 들어갈 수 있는데 약국에 가야지만 마스크를 살 수 있었다"며 "그러다 보니 (마스크를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쿠팡 배송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게 되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실제 쿠팡은 마스크 대란 당시 국내 마스크 공급 및 가격 동결을 위해 힘쓴 기업 중 하나다.
쿠팡 관계자는 "자국민은 물론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도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쿠팡은 고객의 편의에 맞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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