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하이브 최초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일본에서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2일 첫 번째 미니앨범 'FEARLESS(피어리스)'를 발표한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김가람, 홍은채)의 데뷔에 맞춰 일본 유력 방송사들이 르세라핌의 데뷔 소식을 집중 조명했다.
후지TV '메자마시 TV', 니혼TV 'ZIP!', TBS 'THE TIME', 나고야TV '도데스카!' 등 일본의 인기 프로그램들은 르세라핌을 하이브와 산하 레이블 쏘스뮤직이 협력해 론칭한 첫 걸그룹으로 소개한 뒤 데뷔 앨범 'FEARLESS'로 거둔 주요 성과들을 전하며 '클래스가 다른 팀'임을 강조했다. 이들은 또한 여섯 멤버의 완벽한 비주얼 조합과 퍼포먼스에 주목했다.
국내 데뷔 이후에도 주목을 받고 있는 르세라핌은 데뷔와 동시에 데뷔 앨범 'FEARLESS'로 일본 음악 시장에서도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앨범 'FEARLESS'는 일본의 주요 음원 사이트인 모라에서 5월 2일과 3일 자 음반 일간 차트에서 이틀 연속 1위를 기록했고, 레코초쿠에서도 5월 2일 자 음반 차트 1위에 올랐다. 또한, 데뷔곡 'FEARLESS'는 발매 첫날 일본 스포티파이 'TOP 200' 161위로 진입한 뒤 하루 뒤인 5월 3일 자 차트에서는 무려 107계단 상승한 54위에 오를 만큼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이 곡은 5월 3일과 4일 자 일본 라인뮤직 일간 '톱 송' 차트 4위에도 이름을 올리는 등 현지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9일 방송되는 일본 유력 음악방송 프로그램 TBS 'CDTV 라이브! 라이브!'에 출연해 데뷔곡 'FEARLESS'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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