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BO(한국야구위원회)가 4일 오후 도곡동 야구회관 컨퍼런스룸에서 2022년 유소년 야구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KBO 유소년 야구장학금 지원 사업은 프로야구 인기를 사회에 환원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2018년부터 진행 중인 프로그램. 꿈나무들이 자부심과 자신감을 갖고 야구 선수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 4년간 장학금 수혜 선수 중 총 5명(1차지명 2명, 2차지명 3명)의 선수가 KBO리그에 지명됐다.
올해는 총 144명의 학생이 야구장학금을 신청했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혜 선수는 리틀야구 6명, 초등학생 15명, 중학교 27명, 고등학교 10명 등 총 58명이다. KBO는 선정된 선수들에게 매월 리틀야구 및 초등학생 20만원, 중학생 40만원, 고등학생 50만원씩 연간 총 2억 4천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KBO 허구연 총재는 "올해 40주년을 맞은 KBO 리그는 팬들에게 희망과 꿈을 주는 국민스포츠로서 사회적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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