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바비킴이 오는 6월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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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취재 결과, 바비킴은 오는 6월 10일 서울 모처 성당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미모의 재원이다.
바비킴은 결혼 소식을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리기도 했다. 그런 가운데, 구체적인 결혼식 날짜와 장소는 6월 10일 서울 모처 성당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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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킴과 예비신부는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다, 2020년부터 이성적인 호감을 가지고 교제해왔다. 2년 간 핑크빛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신뢰를 바탕으로 올해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1973년생으로 미국 국적인 바비킴은 1994년 닥터레게 1집 '원'을 통해 가요계에 데뷔했다. '고래의 꿈' '사랑... 그 놈' 등 히트곡을 보유했고, 부가킹즈로도 활동하면서 '사이렌' 'Tic Tae Toe' 등을 발표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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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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