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안양 KGC가 6일 오후 7시 서울 SK와의 챔피언결정 3차전 홈경기에서 정관장 '5월 가정의 달'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단은 이날 경기 중 현장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정관장 제품을 팬들에게 선물한다고 밝혔다. 우선 일찍 입장한 팬들에게 치어리더가 직접 찾아가는 룰렛 이벤트를 통해 당첨자에게 '에브리타임 밸런스'를 제공한다.
'정몰'과 함께하는 드론 시구로 3차전 경기를 시작하며, 경기 중에는 가족단위(부모님, 자녀) 관중을 대상으로 열정적인 응원을 하는 '정관장 사랑의 가족'을 선정해 정관장 '천녹' 제품을 선물한다.
또한 구단 SNS '정관장으로 전하는 감사의 마음' 사연 신청자 중 선정된 팬에게는 정관장 제품을 드릴 예정이다.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