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아이돌 선후배 사이인 두 사람은 과거 작품에서 인연을 맺어, 오랜 연애 끝에 평생을 약속했다. 결혼식은 양가 부모님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다.
Advertisement
이날 훈도 자필편지를 통해 결혼소식을 알렸다. "오랫동안 고심한 끝에 떨리는 마음이지만 한자 한자 써내려가 보겠다"는 훈은 "이 소식을 전함으로써 무엇보다 저를 그 누구보다 아껴주신 팬분들께서 혹여나 서운한 마음이 드시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한다"고 했다.
Advertisement
그는 여자친구가 황지선임을 밝히며 "저의 일을 존중해 주고, 우리 가족을 위해주고, 저를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을 너무나도 소중히 생각해주는 그분과 평생을 함께하고 싶다는 결심이 생겨, 오는 5월 29일 식을 올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또 "이 편지를 빌려 저의 결정을 응원해 주고 그 누구보다 행복을 기원해 준 우리 유키스 멤버들과 탱고뮤직 식구들에게도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멤버들과 소속사 관계자들도 챙겼다.
황지선은 걸스데이 원년 멤버로 2010년 데뷔했다가, 학업에 집중하기 위해 그해 탈퇴했다. 이후 2011년 그룹 뉴에프오에서 JN으로 활동하기도 했으나, 이 마저도 짧게 활동했다. 이후 2017년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 유닛'에 출연했고, 2018년에는 4인조 걸그룹 샤플라로 재데뷔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