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율희 최민환이 첫 가족 여행을 떠났다.
5일 율희의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에는 '이동하고 먹기만 하는 가족여행 1일 차'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율희는 영상에 대해 "친정 가족분들과 함께 가족 여행을 떠났습니다. 엄마 아빠랑 가족들이랑 같이 하는 여행은 진짜로 처음이더라고요. 오랜만에 여행이라 또 설레기도 하구 ㅎㅎㅎ 이번 영상두 재미있게 잘 봐주시구요! 율희네 여행은 계속됩니당!"라고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율희와 최민환은 아이들을 데리고 광주로 떠났다. 율희는 "제가 스케줄 차 광주를 가게 됐는데, 그 김에 저희 가족 여행도 가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숙소에 도착한 율희는 물놀이를 한 후에 아이들의 밥을 챙겨주었다. 그 사이 다른 가족들은 바비큐 파티 준비를 했고, 율희는 "친정 식구들이 캠핑 여행을 많이 떠나봐서 준비를 철저하게 해 오셨다. 저희는 정말 짐들만 가져왔다. 나머지는 엄마 아빠가 다 준비하셨다"고 전했다.
특히 율희는 "숙소는 저희가 잡았다. 요즘에 숙소 진짜 비싸다. 여기 숙소 2박 3일 합쳐서 120만원, 여수 숙소 2박 3일 합쳐서 150만원이다"라며 "숙박비만 어마어마하다. 온 가족이 머무는 거라 큰 데를 잡아야했다"고 숙박비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율희 가족은 바비큐 파티를 하며 행복한 가족여행을 즐겼다.
한편 라붐 출신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의 멤버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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