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네 아들과의 미래에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6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네 아이들이 한 이불을 덮고 자는 인형 모습과 함께 눈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정주리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넷째 출산소식을 전했다. 이어 "저는 더는 무서울 게 없는 4형제의 엄마다"라고 말해 네 아들맘임을 밝혔다.
한편 2005년 SBS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정주리는 2015년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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