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부산=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삼성 원태인이 8이닝 무실점의 완벽한 투구로 5-0의 팀 승리를 이끌었다.
원태인은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 8이닝 6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원태인은 팀타율 1위 팀인 롯데를 맞아 탈삼진 4개를 잡아냈고 사사구는 한 개도 허용하지 않았다.
2만 3000명의 야구팬이 가득 들어찬 사직구장에서 원태인은 전혀 주눅들지 않는 압도적인 피칭을 펼쳤다.
4-0으로 앞선 5회말 1사 1루 상황, 추재현을 병살로 처리한 원태인은 승리를 확신하며 포효했고 짜릿한 어퍼컷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마운드에 오르기 전 원태인은 불펜에 들어서 '환상의 짝꿍' 강민호와 호흡을 맞춰 공을 던졌다.
원태인은 불펜 투구에서부터 좋은 구위를 선보였고 실전 마운드에서도 적극적인 존 공략으로 좋은 투구내용을 선보였다.
원태인은 "부산 원정인데도 삼성 팬들이 많이 찾아와주셨다. 덕분에 롯데팬들 앞에서 주눅들지 않았다"라며 "삼성 선발로서 책임감 있는 투구를 펼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팬들이 가득 찬 사직구장의 마운드에 오르기 전 불펜에서 힘찬 투구를 선보인 원태인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연예 많이본뉴스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안 좋은 선택을”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딱 엄마 얼굴" 최준희, 미소에 담긴 故 최진실의 모습 -
윤남노, 빚 6억 쏟아부은 식당 어떻길래..팩폭 쏟아졌다 ('전참시')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제가 강도범 아닙니다”..서동주, 김규리 자택 침입 사건 관련 해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SSG 칼 뽑았다! 화이트·긴지로 모두 결별…토마스 해치와 59만 달러 계약 [공식발표]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월드컵 수준 아니잖아!" 日 에이스 구보 다케후사 결국 작심 발언…'막판 담금질' 일본, 그라운드 문제로 2연속 경기장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