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필드(영국 리버풀)=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또 다시 대기록을 세웠다. 손흥민은 아시아 선수 최초로 유럽 5대리그에서 리그 20호골을 넘겼다.
손흥민은 7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 토트넘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11분 선제골을 넣었다. 케인이 볼을 잡아 날카로운 전진 패스를 넣었다. 세세뇽이 패스를 올렸고 이를 손흥민이 골로 마무리했다. 리그 20호골이었다 .
레스터시티전에서 2골을 넣으며 리그 19호골을 넣었던 손흥민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시아선수 유럽 5대리그 단일 시즌 리그 최다골 기록을 20골로 늘렸다.
이 뿐만이 아니다. 손흥민은 이번 골 역시 필드골로 넣었다. 손흥민은 자신이 기록한 20골 가운데 페널티킥골이 하나도 없다. 그만큼 높은 순도를 자랑하고 있다. 토트넘 역사상 페널티킥골 없이 리그에서 20골을 넘어선 것은 손흥민이 두번째다. 이전에는 가레스 베일이 있었다. 베일은 2012~2013시즌 시즌 21골을 넣었다. 당시 20골을 필드골로 넣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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