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김선호가 생일과 함께 SNS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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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의 부족함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게 해서 미안합니다. 올해 생일도 너무 과분하게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전해주시는 마음들 소중히 기억하고, 응원에 보답할 수 있는 배우가 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김선호의 SNS는 지난해 10월 17일 불거졌던 논란 이후 멈춰 있었지만,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재개됐다. 김선호의 소속사인 솔트엔터테인먼트도 생일을 맞아 김선호의 새로운 사진을 올리며 "김선호 배우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김선호도 해당 게시글에 '좋아요'를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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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는 앞서 사생활 논란으로 인해 출연 중이던 KBS 2TV '1박 2일' 등에서 하차했고, 출연을 예정했던 영화에서도 하차하는 등 침묵의 시간을 보냈다. 김선호는 현재 영화 '슬픈열대' 등을 촬영하며 연예계 복귀를 위해 움직이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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