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설현이 '모태미녀'임을 인증했다.
지난 8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이날 기념으로 싸이월드에서 털어온 나의 추억 이야기'라는 글과 함께 몇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설현은 초등학교 중학교 때 모습으로 앳되보인다. 하지만 당시에도 '넘사벽' 미모는 범접 불가 수준이다.
한편 설현은 최근 방송중인 tvN 수목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에 출연 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