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리쌍 출신 길의 아들이 면치기의 고수였다.
길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음이가 맛나게 먹을수 있다면… 대기가 하나도 안 힘들..."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폭풍성장 중인 길의 아들 하음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함께 맛있는 것을 먹기 위해 데이트에 나선 아빠와 아들. 이때 남다른 면치기를 선보이며 먹방 중인 하음 군의 모습이 절로 웃음을 안긴다.
또한 대기 중 상반된 아빠와 아들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면치기 #맛집 #웨이팅"라면서 긴 대기 시간에 다소 지친 듯한 표정의 길과 달리 한 껏 신이난 하음 군의 모습은 귀여움을 자아냈다.
최근 길은 "달달무슨달 쟁반같이 둥근달 #유전#미안해"라면서 똑 닮은 비주얼을 자랑 중인 아들의 모습을 게재한 바 있다.
한편 길은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음 군을 두고 있다. 길은 지난 2020년 아들 하음 군과 채널A '아빠본색'에 출연한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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