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홍상수-김민희 커플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베를린 국제영화제 이후 국내 영화 개봉 때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이들 커플이 미국 뉴욕에서 다정한 한때를 보내고 있는 것.
이들은 뉴욕 필름앳링컨센터에서 열리는 홍상수 감독 회고전에 참석하기 위해 동반 미국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김민희는 지난 베를린 국제영화제때처럼 아주 편안한 옷차림. 전체적으로 루즈한 코트 등으로 몸매를 드러내지 않은 점이 눈에 띈다. 머리 또한 화려한 배우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자연스럽게 묶은 모습이다.
김민희는 홍상수 감독과 오렌지색 영화제 관련 자료를 들고 밝게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와 관련 필름앳링컨센터 측은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월터 리드 극장 앞의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Hong Sangsoo and Kim Minhee outside the Walter Reade Theater)"라는 소개로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홍상수-김민희 커플은 지난 4일부터 시작된 회고전 관련 행사에 참석, 7일까지 '당신 얼굴 앞에서'의 상영과 프리토크 등 총 5개의 일정을 소화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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