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바이에른 뮌헨이 사디오 마네(리버풀)을 노린다.
스카이스포츠는 9일 오후(현지시각) '바이에른 뮌헨이 마네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지난 주말 하산 살리하미지치 바이에른 뮌헨 단장이 마네의 에이전트를 만났다'고 보도했다. 인용 출처는 스카이 독일이다.
현재 마네와 리버풀의 계약 기간은 내년 6월까지다. 아직까지 재계약에 대한 논의는 없다. 때문에 마네를 놓고 많은 구단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 가운데서 바이에른 뮌헨이 적극적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는 우승했지만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 8강에서 좌절했다. 이런 가운데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바르셀로나 이적설이 불거지는 등 팀 전력이 약화될 가능성도 있다. 이에 공격수들을 찾다가 마네에게 레이더를 향했다.
마네는 2016년 사우스햄턴에서 리버풀로 이적한 뒤 기량이 계속 발전했다. 리버풀에서 통산 264겨기를 뛰면서 117골-47도움을 기록했다. 리버풀은 현재 모하메드 살라와의 재계약에 집중하고 있다. 마네로서는 살라의 그늘을 벗어나고픈 생각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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