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걸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김예원이 앤드마크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10일 소속사 앤드마크 측은 "김예원은 예능은 물론 다양한 작품까지 다방면으로 활동하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다. 타고난 재주와 능력을 갖춘 김예원과 동행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영입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예원이 한층 더 폭넓은 활동을 이어 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니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김예원은 통통 튀는 매력과 솔직한 입담으로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KBS2 '죽어도 좋아', OCN '미스터 기간제', MBC '미쓰리는 알고 있다' 등을 통해 연기자로서 두각을 드러냈다.
최근 김예원은 영화 '오마이키스'에서 주인공 '선희'역을 맡아 주연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오마이키스'는 연애 한번 제대로 해보지 못한 여대생 '선희'가 짝사랑하는 선배와의 로맨스를 그린 이야기로 2022년 개봉 예정이다.
앤드마크의 새 일원이 되어 활발한 연기 활동을 보여줄 김예원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앤드마크는 종합엔터테인먼트사로 김아현, 김현수, 김혜준, 박진주, 백진희, 이주빈, 장영남, 저스틴 하비, 정동훈, 차유진, 최준영 등이 속해 있으며, 드라마와 영화 등 콘텐츠 제작까지 맡으며 사업을 다각화시키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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