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의 생일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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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자친구의 생일을 축하했다. 그는 "그 어떤 인연보다도 가장 소중하고 값진 울 오빠 생일 축하해"라며 "빠르게 흐르는 날들 속에서 소소한 행복들로 늘 힘이 되어줘서 고마워! 서로가 늘 버팀목이 되어서 때때로 찾아오는 고난에도 잘 견디며 버텨내고 흘려보낼 수 있기를!"이라며 축하인사를 전했다
이어 "지금쯤 자고 있는 너에게 매일 매일 수고했다는 말을 함께 해주고 싶어. 앞으로도 무수히 돌아올 너의 생일에 늘 내가 함께하기를 사랑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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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준희는 2019년 난치병으로 알려진 루프스병에 걸린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후 유튜브 채널을 개설, 자신의 근황을 비롯, 열애 사실을 당당히 공개해 팬들의 응원을 받았으며, 루프스병 부작용으로 증량된 체중 중 44kg을 감량, 엄마 최진실을 꼭 닮은 외모로 많은 관심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최준희는 지난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활동을 본격적으로 예고했지만,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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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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