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재시가 완벽한 모델 몸매를 자랑했다.
10일 재시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시는 양갈래 헤어스타일을 하고 타이트한 상의와 짧은 치마를 입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이때 재시는 171cm 우월한 키와 완벽한 10등신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동국은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 씨와 2005년에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재시는 최근 22FW 파리 패션위크에 모델로 런웨이에 올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