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희정이 아찔한 몸매를 자랑했다.
10일 김희정은 SNS에 "Marina bay"라며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영상과 사진 속에는 싱가포르의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촬영을 하고 있는 김희정의 모습. 특히 김희정의 구리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 그리고 아찔한 볼륨 몸매가 눈에 띈다.
김희정은 2000년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로 출연해 인상을 남겼다. 현재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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