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골 머신' 얼링 홀란이 맨시티로 향한다. 맨시티는 10일(한국시각) 홀란의 이적을 놓고 도르트문트와 합의를 봤다. 이제 홀란과의 개인 협상만 남아있다.
맨시티로서는 홀란의 합류가 천군만마와도 같다. 맨시티는 최전방 스트라이커 자원이 아쉽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 우승을 하지 못한 이유도 스트라이커의 부재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골 머신 홀란의 합류는 큰 힘이 아닐 수 없다.
다만 과제가 있다. 바로 홀란의 유리몸이다. 홀란은 시즌 중 자주 다친다. 2021~2022시즌에도 벌써 3번이나 다쳤다. 95일이나 뛰지 못했다. 놓친 경기만 해도 16경기다. 비단 이번 시즌의 일만은 아니다. 2020~2021시즌에도 홀란은 많이 다쳤다. 40일 가량 부상으로 나서지 못했다. 10경기를 결장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는 독일 분데스리가보다 빡빡하다. 겨울 휴식기도 없다. 경기 수도 더 많다. 다칠 수 있는 확률이 올라간다.
결국 맨시티가 홀란을 적극 활용하기 위해서는 부상 관리가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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