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사디오 마네(리버풀)가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에 대해 일단은 관심이 없다는 뜻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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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10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버밍엄 빌라파크에서 열린 애스턴빌라와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마네는 역전 결승골을 집어넣었다.
경기 후 마네가 인터뷰에 나섰다. 최근 마네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이 불거졌다. 스카이 독일은 바이에른 뮌헨 기술이사가 마네의 에이전트를 만났다고 보도했다. 마네와 리버풀의 계약은 내년 여름이다. 1년 남짓 남은 상황에서 마네의 재계약은 아직 논의도 안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이 이 간극을 파고들 것으로 내다봤다.
마네는 단호했다. 그는 "리버풀에서 모든 순간을 즐기고 있다. 팀동료들을 위해 골과 어시스트를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팀 동료들이 나를 쉽게 플레이하도록 해준다. 그래서 나는 지금 너무나 행복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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