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다이아가 해체 수순을 밟는다.
다이아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 관계자는 11일 스포츠조선에 "다이아가 8월 마지막 앨범을 내고, 9월에 전속계약이 종료된다"라고 밝혔다.
이로 인해 오는 8월 앨범이 다이아가 발표하는 마지막 앨범이 될 전망이다. 또한 9월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와의 전속계약도 종료, 각자 갈 길을 가게 됐다. 다이아가 결국 7년 차에 팀 해체 수순을 밟게 된 것이다.
2015년 정규 1집 '두 잇 어메이징'으로 데뷔한 다이아는 '왠지' '그 길에서' '나랑 사귈래' '굿밤' '우와' '감싸줄래요' 등을 발표했다. 멤버 기희현과 정채연이 엠넷 '프로듀스101'에 출연하면서, 팀 이름과 음악을 널리 알렸다.
활동 기간 중 멤버들의 변화도 많았다. 7인조로 시작했지만, 탈퇴 및 영입을 겪으면서 현재는 유니스, 기희현, 정채연, 예빈, 은채, 주은으로 구성된 6인조로 활동 중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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