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조세 무리뉴 AS로마 감독이 네마냐 마티치(맨유) 영입 가능성에 대해 일단 말을 아꼈다.
마티치는 올 여름 맨유와의 계약이 종료된다. 자유 계약 선수 신분으로 이적료 없이 팀을 옮길 수 있다. 무리뉴 감독이 있는 AS로마행 루머가 떠돌고 있다. 마티치와 무리뉴 감독은 첼시와 맨유에서 함께 했다. 로마에서 만나게 된다면 세번째 동행이다.
무리뉴 감독이 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선수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을 절대 좋아하지 않는다. 그것이 나를 위해서도, 구단을 위해서도, 선수를 위해서도 좋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모두가 나와 마티치의 사이에 대해 알고 있다. 그는 내가 신뢰하고 있는 선수 중 하나다. 우리는 함께 우승도 했다. 맨유에서도 함께 했다"면서 과거의 인연을 강조했다. 무리뉴 감독은 "마티치는 정말 환상적인 선수다. 그러나 질문들에 대한 어떠한 종류의 답도 나와 선수에게 좋지 않다"고 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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