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로날드 아라우호(FC바르셀로나)가 심한 부상으로 구급차에 실려 나갔다.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이 이끄는 FC바르셀로나는 11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누캄프에서 열린 셀타 비고와의 2021~2022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홈경기에서 3대1로 승리했다. FC바르셀로나는 21승9무6패(승점 72)를 기록하며 2위를 유지했다.
아찔한 장면이 있었다. FC바르셀로나가 3-1로 앞서던 후반 15분이었다. 공중볼 다툼 과정에서 아라우호와 가비가 충돌했다. 그라운드에 떨어진 아라우호는 고통을 호소했다. 옆에 있던 프렌키 데 용이 급히 경기 중단을 외쳤다. 아라우호는 구급차에 실려 나갔다.
영국 언론 더선은 '아라우호가 머리 충돌 뒤 구급차에 실려 나갔다.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다. 의료진이 아라우호의 상태를 보기 위해 경기장에 달려갔을 때 의식불명 상태였다고 한다. 아라우호는 뇌진탕으로 고통받았다. 추가 검사를 위해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가비 역시 초반엔 쓰러져 있었지만, 문제 없이 경기를 했다'고 보도했다.
사비 감독은 경기 뒤 "아라우호는 위험에서 벗어났다. 의사는 우리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고 말했다.
한편, 1999년생 아라우호는 맨유, 첼시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빅 클럽의 관심을 받는 재능이다. 우루과이 대표팀의 핵심 수비수로도 뛰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안 좋은 선택을”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딱 엄마 얼굴" 최준희, 미소에 담긴 故 최진실의 모습 -
윤남노, 빚 6억 쏟아부은 식당 어떻길래..팩폭 쏟아졌다 ('전참시')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제가 강도범 아닙니다”..서동주, 김규리 자택 침입 사건 관련 해명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SSG 칼 뽑았다! 화이트·긴지로 모두 결별…토마스 해치와 59만 달러 계약 [공식발표]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월드컵 수준 아니잖아!" 日 에이스 구보 다케후사 결국 작심 발언…'막판 담금질' 일본, 그라운드 문제로 2연속 경기장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