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다비치 이해리가 손편지로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해리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필편지를 게재,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이해리는 "이런 말을 하게 될 날이 오다니 꿈만 같다. 아직 실감은 안 나지만..제가 결혼을 한다"며 "같이 있으면 웃을 일이 많아지고, 배울 점이 많은 좋은 사람이다. 뭣보다 저를 누구보다 존중하고 아껴주는 사람이다. 평생 소중하게 생각하며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해리는 "앞으로도 다비치 이해리로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노래하며 민경이랑 웃고 떠들고 있을게요"라며 "우리 공연장에서 만날 날을 기다리며, 좋은 앨범으로 보답할게요"라고 덧붙였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이해리는 오는 7월 결혼식을 올린다. 이해리의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해리는 2008년 강민경과 여성 듀오 다비치로 데뷔, 오는 16일 새 미니앨범 '시즌 노트(Season Note)'를 발매한다.
wjlee@sportschosun.com
다음은 이해리 자필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다코동 ♥
잘 지내고 있나요?
실은 여러분에게 제일 먼저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떨리는 마음 안고 이렇게 왔어요.
이런 말을 하게 될 날이 오다니 꿈만 같아요.
아직 실감은 안 나지만..제가 결혼을 해요
같이 있으면 웃을 일이 많아지고, 배울점이 많은 좋은 사람이에요.
뭣보다 저를 누구보다 존중하고 아껴주는 사람이고요,
평생 소중하게 생각하며 함께할게요.
앞으로도 다비치 이해리로 변함없이 그 자리에서 노래하며,
민경이랑 웃고 떠들고 있을게요.
항상 조건 없이 사랑해 주는 다코동… 늘 고마워요
우리 공연장에서 만날 날을 기다리며, 좋은 앨범으로 보답할게요.
다비치의 영원한 첫째 이해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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