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팀이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 배드민턴 강국으로서 위상을 높였다'고 밝혔다.
남자단식 결승은 대한민국 선수들간 한솥밥 대결이었다. 우지수(35·서울의료원)와 서명수(25·김천시청)가 나란히 결승에 올라 우지수가 세트스코어 2대1로 승리했다. 이어 이들이 '원팀'으로 나선 남자복식 결승에선 리투아니아 카지미에라스 다우스쿠르타스, 이그나스 레즈니카스를 세트스코어 2대1로 돌려세우며 두 번째 금메달을 합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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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배드민턴 농아인 국가대표팀은 2009년 제21회 타이베이 대회 이후 13년만에 값진 금메달을 찾아오며 배드민턴 강국의 위상을 되찾았다.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은 14일 인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