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90년대를 풍미했던 홍콩의 인기 배우 구숙정 딸의 한국 연예계 데뷔설이 중화권을 휩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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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는 지난 2월부터 시작됐다. 구숙정의 딸 아일라(심월)가 당시 서울에서 약 2개월 정도 머물렀기 때문이다. 평소 K팝 팬으로 알려진 아일라는 한국에서 김희철과 친분을 과시하기도 하고 서울에서 열린 패션쇼에 참석해 스타들이 즐비한 가장 앞 열에 앉아 관람하기도 했다.
이에 중화권 매체들은 아일라가 한국 매니지먼트사와 계약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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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일라는 한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데뷔설을 일축했다. 그는 "학업과 모델일을 병행할 생각이다. 연습생 생활은 한 적이 없다"며 "여러 가지를 경험해보고 있다. 공부도 열심히 하고 모델도 하고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요리도 해보고 아빠 엄마와 소중한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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