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기은세가 으리으리한 집 내부를 자랑했다.
기은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이 없으면 허전하니까 #기여사네 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기은세의 집 내부 모습이 담겨있다. 넓직한 내부와 고급스러운 가구와 인테리어가 시선을 모은다. 앞서 기은세는 봄 꽃을 아름답게 심은 테라스도 공개해 부러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기은세는 지난 2012년 12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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