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올 시즌 리즈 유나이티드가 역사상 가장 거친 팀으로 공인 받았다.
리즈는 12일(이하 한국시각) 홈에서 열린 첼시와의 경기에서 퇴장과 경고 한장을 받았다. 이날 두개의 카드를 추가한 리즈는 36경만에 100개의 카드를 수집했다. 97개의 옐로 카드, 3개의 레드 카드를 받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출범 후 100개의 카드를 받은 것은 리즈가 처음이다.
13일 영국 일간지 더선은 역대 EPL팀들의 카드 순위를 공개했는데, 리즈가 당연히 1위였다. 2위는 1999~2000시즌 더비카운티였다. 당시 더비카운티는 93개의 옐로 카드, 4개의 레드 카드를 수집해, 총 97개의 카드를 받았다. 3위는 2014~2015시즌 선덜랜드였다. 총 96개의 카드를 받았는데, 94개의 옐로 카드, 2개의 레드 카드를 받았다.
퇴장을 가장 많이 당한 팀은 1998~1999시즌 블랙번인데, 당시 무려 8개의 레드 카드를 받았다.
리즈는 현재 18위로 강등의 위기에 놓여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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