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김지민이 남자친구인 김준호의 집에 들어가기 싫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13일 방송된 SBS '내 집의 변신 하우스 대역전'(이하 '하우스 대역전')에서는 2022 리모델링 트렌드 총집합한 고수의 집을 찾았다.
이날 집 주인은 "2010년도에 지어진 아파트다. 그 시절 트렌드인 체리색 몰딩이었다"면서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리모델링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그때 김지민은 "나의 그분이 집이 모든 게 다 체리색이다"며 공개 열애 중인 개그맨 김준호를 언급했다. 이어 그는 "솔직히 그 집에 들어가기 싫다. 너무 올드하다. 바꿔보고 싶은데 전셋집이니까"라며 "시트지를 붙여 조금 괜찮아지긴 했는데 너무 촌스럽더라"고 했다. 그러자 박군도 "신혼집도 원래 체리목이었다. 리모델링해서 화이트 컬러로 바꿨다"고 밝혔다.
한편 김지민과 김준호는 지난달 3일 열애 사실을 인정, 9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 김준호는 현재 출연 중인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살 빼고 있다. 탄수화물 안 먹고 있다. 사람처럼 살려고 한다"며 관리 중임을 밝혔다. 특히 탁재훈이 "준호가 '돌싱포맨'을 오래할 것 같다"고 하자, 김준호는 "저 연애하고 있다. 곧 나는 곧 빠지기로 했다"며 확고한 돌싱 탈출 의지를 드러내 재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지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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