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에디 은케티아가 '금'값이 됐다.
은케티아는 최근 아스널의 확실한 주포로 활약 중이다. 최근 5경기에서 두번의 멀티골 경기를 포함해 4골을 기록 중이다. 은케티아는 올 시즌을 끝으로 아스널과의 계약이 만료된다. 아스널이 거액의 오퍼를 제시할 준비가 됐지만, 은케티아는 출전 시간을 이유로 이적을 고려 중이다.
이적료가 들지 않는, 뜨거운 발끝의 스트라이커를 향한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크리스탈 팰리스, 웨스트햄, 뉴캐슬, 브라이턴 등이 은케티아에게 구애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14일(한국시각) 90min에 따르면, 리버풀과 첼시 역시 은케티아를 주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은 백업 공격수를 찾고 있다. 비야레알의 단주마 등을 노리고 있는데, 리버풀 입장에서는 리그에서 검증된데다 이적료가 없는 은케티아에 큰 매력을 느끼고 있다. 첼시 역시 마찬가지다.
더 많은 주급을 줄 수 있는 리버풀과 첼시의 구애는 반갑지만, 출전 시간을 이유로 아스널을 떠나려는 은케티아 입장에서 '백업'은 그리 달갑지 않을 전망이다.
은케티아는 이번 카타르월드컵에서 가나 유니폼을 입고 나선 예정이다. 한국 입장에서는 골치 아픈 상대가 될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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