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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의 선택이라는 평가가 많았다. 대학 시절 기량을 놓고 보면 뛰어난 돌파력과 파워, 잠재력까지 갖춘 변준형이 1순위로 유력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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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판 '변거박'이 나타났다. 이른바 '버거해(버틀러 거르고 해리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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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필라델피아는 강력한 다크호스로 등장했다. 단, 1년 만에 두 선수는 FA로 풀렸다. 필라델피아가 두 선수를 모두 잡을 수 없었다. 결국 버틀러를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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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필라델피아는 버틀러를 포기했다. 그는 마이애미에서 올 시즌 약 3600만 달러를 받는 절대 에이스. 2025~2026시즌까지 계약이 체결돼 있다.
결국, 필라델피아의 선택은 오판이었다. 필라델피아는 시몬스와 제임스 하든을 트레이드하면서 우승에 도전했지만, 마이애미의 벽에 무너졌다. 버틀러는 매 경기 30점 이상의 폭발적 득점으로 필라델피아를 무너뜨리는 일등공신이 됐다. 반면, 해리스는 존재감이 많이 약해졌다.
버틀러는 필라델피아를 무너뜨린 뒤 라커룸으로 들어가면서 '해리스가 나보다 낫다고?(Tobias Harris over me?)'라고 두 차례나 말하면서 자신의 '복수혈전'을 자축했다.
그는 공식 인터뷰에서 '나는 엠비드를 사랑한다. 한 팀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마이애미 히트를 너무 사랑한다'고 했다. 엠비드는 공식 인터뷰에서 '나는 여전히 왜 그(버틀러)를 놓쳤는 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I still don't know how we let him go)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