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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올해 서울대에 입학한 지웅 군에 큰 도움을 줬다는 선생님과의 셀카가 담겼다. 정은표와 지웅 군은 선생님과 어깨동무를 하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정은표 지웅 부자는 "조티는 옳다!!!"라는 문구가 담긴 화환까지 선물해 고마움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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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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