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정은표가 스승의 날을 맞아 은인을 만났다.
정은표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이 셋을 키우다 보니 수많은 선생님을 만나게 됩니다. 절대 혼자 키울 수 없는 게 현실이지요~~ 학교 선생님부터 스치듯 지나치는 어떤 분까지도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지웅이 멱살 잡고 성적 끌어올려 대학 보내주신 우리 조티샘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올해 서울대에 입학한 지웅 군에 큰 도움을 줬다는 선생님과의 셀카가 담겼다. 정은표와 지웅 군은 선생님과 어깨동무를 하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 정은표 지웅 부자는 "조티는 옳다!!!"라는 문구가 담긴 화환까지 선물해 고마움을 표현했다.
한편, 정은표의 아들 지웅 군은 올해 서울대학교 인문학부 22학번으로 입학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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