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가족끼리 시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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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은 15일 자신의 SNS에 "꼬꼬마 가족아니라구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우리 꼬꼬마 가족은 볼링장 다녀왔어요. 일요일 오후, 가족끼리 운동하고 오니 너무 좋은 거 있죠~ 집와서 샤워하고 이따 저녁 먹으려구용. 저녁 뭐드실 거에요? 맛있는 거 드시기"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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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은 이수근과 큰 아들, 작은 아들을 데리고 소소하지만 행복한 가족들만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키는 작지만 운동신경이 남다른 이수근은 볼링공을 능숙하게 던지며 시범을 보였고 뒤를 이어 아들들도 아빠를 따라 익숙한 듯 볼링을 쳐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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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은 주말 저녁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잘아하며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박지연은 스타일리스트 출신으로, 지난 2008년 12세 연상 개그맨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지연은 2011년 아버지로부터 신장 이식을 받았지만 건강 이상으로 4~5년째 투석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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