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강원FC가 주중 저녁경기를 '취향 저격 행사'로 관중을 기다린다.
강원FC는 "18일 첫 주중 저녁 경기를 맞아 직장인들이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장외 행사장 맥주 교환처에서 성인 관중 선착순 1000명에게 스퀴즈브루어리 맥주를, 미성년자 관중에겐 게토레이를 제공한다. 맥주 교환처 옆에선 강릉 중앙시장 맛집 '명성닭강정' 판매 부스가 관중을 기다린다. 입장권 제시 시 닭강정을 1000원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고 성인 구매자에겐 스퀴즈브루어리 1캔을 추가 증정한다.
지난 경기에 이어 이번 홈경기에도 선수들을 가까이 만날 수 있는 팬 사인회를 실시한다. MD 스토어에서는 지난 16일 성년의 날을 기념해 2003년생 선수들이 일일 점원에 도전한다.
그들은 성년의 날을 맞이한 동갑내기 구매자에게 MD 상품 20% 할인과 강웅이 액세서리를 선물한다. 또한 MD 상품 구매 후 응모권을 작성한 구매자 대상으로 스카이베이 숙박권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
입장 게이트에선 레모나와 클래퍼, 종이 모자, 리플릿을 나눠준다. 경기 시작 전 부주장 임창우의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 기념식을 진행한다. 사전에 모집한 임창우 팬 11명이 선수단 에스코트에 나서며 이중 '찐팬'으로 뽑힌 1명은 임창우의 에스코트와 시상을 맡는다.
하프타임엔 일상과 업무에 지친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카드 뽑기 이벤트가 펼쳐진다. 퇴근하고 경기장을 찾은 관중을 전광판에 비춰 추첨을 통해 스카이베이 숙박권, 플라이강원 양양-제주 왕복 항공권, 2022 시즌 홈 유니폼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강원 구단은 "가정의 달을 기념해 5월 홈경기는 어린이와 65세 이상은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한 강원FC 홈경기는 오는 18일 오후 7시30분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며 응원을 당부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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