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앨릭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리버풀)의 반전이다. 체임벌린을 향한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16일(한국시각) '체임벌린이 리버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최대 5개 팀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1993년생 체임벌린은 2017~2018시즌 아스널을 떠나 리버풀에 합류했다. 리버풀 데뷔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2경기를 소화했다. 그러나 이후 들쭉날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잦은 부상에 울었다. 발목, 무릎 등을 다쳐 한동안 이탈했다. 올 시즌도 EPL 17경기에 그쳤다. 지난 3월 21일 노팅엄과의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이후 단 1분도 뛰지 못했다.
팀토크는 '체임벌린은 리버풀과 2023년 여름까지 계약한 상태다. 리버풀은 지금이 체임벌린으로 돈을 벌 때라는 것을 안다. 좋은 소식은 체임벌린을 향한 관심이 적지 않다는 것이다. 뉴캐슬, 웨스트햄, 애스턴 빌라, 크리스탈 팰리스, 에버턴 등도 이적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체임벌린의 가장 합리적 선택은 뉴캐슬일 것이다. 리버풀은 약 1500만 파운드를 벌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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