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 7병동 김정원 팀장이 감염병 확산 방지 및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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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팀장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선별진료소 근무 및 안심 병동을 운영했고, 부천세종병원에서 위탁 운영을 맡은 경기도 제11호 생활치료센터(동양생활치료센터)에서는 간호 업무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간호 시스템을 구축했다.
지난해 8월부터는 중등증 환자 치료를 위한 전담치료병상을 맡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병상을 확대하는 등 감염병 확산 방지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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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팀장은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팬데믹 최전선에서 함께 애써주신 부천세종병원 직원 모두가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감염병이 완전히 종식되는 그날까지 환자 안전과 감염 예방을 위해 맡은 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세종병원은 부천 지역 대표 의료기관으로서 생활치료센터 파견, 선별진료소 운영, 중등증 환자 전담치료병상 운영과 함께 체계적인 문진을 통해 의심환자를 사전에 차단하는 등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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