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일본에서 신보 발매와 동시에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정상에 직행, '4세대 리더'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지난 17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는 13만 4,746장의 판매량으로 일본 발매 첫 날인 5월 16일 자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해 정규 2집 '혼돈의 장: FREEZE'와 리패키지 앨범 '혼돈의 장: FIGHT OR ESCAPE'로도 발매와 동시에 정상을 차지한 바 있다. 이들은 신보로 다시 한 번 오리콘 차트에서 정상으로 직행하며 일본 내 인기몰이에 시동을 걸었다.
'minisode 2: Thursday's Child'의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는 일본 최대 음원 사이트인 라인뮤직의 일간 톱 송 차트에서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일본 인기 TV프로그램들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신보에 대해 집중 보도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인 점도 주목된다. 후지TV의 '메지마시 테레비', TBS의 'THE TIME', KBC의 '아사데스', FBS의 '바리하얏! ZIP!', HTB의 '이치모니', NBN의 '도데스카' 등 일본 전역의 다수 TV프로그램에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컴백 쇼케이스와 'Good Boy Gone Bad'의 뮤직비디오를 방영했다.
지난 9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발매한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는 전작인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혼돈의 장: FIGHT OR ESCAPE'에 이어 영국 음악 매거진 NME로부터 별점 5점 만점을 받는 등 해외 유수 매체들로 호평받고 있다.
특히, 이 앨범이 발매 이틀 만에 누적 107만 2,854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데뷔 3년 만에 '밀리언 셀러'의 영예를 안았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앨범 발매 첫 주에 '밀리언 셀러' 타이틀을 거머쥔 역대 K-팝 그룹 중 최소 연차 신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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