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주앙 펠릭스의 심기가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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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여자친구 사이에, 새로운 남자가 끼어 들었기 때문이다. 펠릭스는 알려진대로 포르투갈 최고의 인기 여배우인 마르가리다 코르세이루와 연애 중이다. 2019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축구에 집중하기 위해 연애를 미룰 것이라고 했던 펠릭스는 코르세이루를 만난 후 자신의 생각을 바꿨다. 그는 2019년부터 코르세이루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한때 오해도 있었지만, 둘은 굳건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최근 큰 사건이 발생했다.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뛰는 페드로 포로와 코르세이루 사이의 열애설이 났다. 코르세이루는 스포르팅 리스본의 열혈 팬이다. 포로는 최근 경기 후 코르세이루와 포옹하고, 그에게 자신의 유니폼을 건냈다. 이 일 이후 열애설이 급격히 번졌는데, 어떤 매체에서는 둘이 나이트클럽에서 키스를 했다는 목격담까지 보도했다. 코르세이루와 포로는 "아무 일도 없었다"고 부정하고 있지만, 펠릭스는 입을 다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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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 포르투갈 언론은 세기의 삼각관계에 대해 더욱 열을 올리는 모습이다. 펠릭스는 포르투갈 대표팀의 일원으로, 이번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 한국과 마주할 가능성이 높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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