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완 맥그리거가 "7살 때 처음 본 '스타워즈' 시리즈, 레이아 공주와 사랑에 빠졌다"고 말했다.
19일 오전 유튜브 라이브 생중계 채널을 통해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오비완 케노비'(데보라 초우 연출)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기자 간담회에는 외교, 전략, 전술 등 모든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지닌 존경받는 위대한 제다이 오비완 케노비 역의 이완 맥그리거, 그리고 데보라 초우 감독이 참석했다.
'인생 영화'이기도 한 '스타워즈' 시리즈에 이완 맥그리거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스타워즈 에피소드 4 - 새로운 희망'(78, 조지 루카스 감독)이다. 내 인생을 바꿔놓은 영화다. 영화 속 모든 캐릭터에 몰입했다. 그 영화를 처음 봤을 때 7살이었는데 그 당시 레이아(캐리 피셔) 공주에 완전 빠져있었다"고 웃었다.
'오비완 케노비'는 어둠과 절망이 팽배한 세상, 모두를 지키기 위해 잔혹한 제다이 사냥꾼에 맞선 오비완 케노비의 목숨을 건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이완 맥그리거, 헤이든 크리스텐슨, 조엘 에저튼 등이 출연했고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만달로리안' 챕터 3, 7을 연출한 데보라 초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6월 8일 에피소드 1, 2편을 공개한 후, 매주 1편씩 총 6편의 에피소드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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