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컴퓨팅 및 디지털 전환(DT) 전문기업 이노그리드가 19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 4층 메이플홀에서 '2022 INNOGRID PRESS DAY'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JOURNEY TO THE CLOUD, WITH INNOGRID(이노그리드와 함께 떠나는 클라우드로의 여정)"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김 대표가 경영현황 및 비전을 발표로 시작됐다.
김 대표는 "'2025년 매출 1000억 원 달성, 고객사 1000곳 확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보유' 등을 주요 골자로 한 '이노그리드 비전 2025 플러스'의 실현을 위해 전 구성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매진 중"이라고 밝혔다.
최고재무책임자(CFO) 송은경 본부장의 'IPO 진행 경과 및 향후 계획' 브리핑에서는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 국제유가 급등으로 촉발된 불안정한 증시 환경 속에서도 한국투자증권 등 국내 굴지의 주요 기관투자자 및 벤처금융으로부터 투자 유치를 이끌어낸 스토리가 소개됐다.
이후 '클라우드 매트릭스 플랫폼'(권경민 클라우드 R&D 개발센터장), '클라우드 전환 A to Z'(선승한 DX전략사업본부장), 'Above the Cloud, Beyond the Value'(김민철 BXD본부장) 등 이노그리드의 핵심 사업들을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김 대표는 맺음말을 통해 "2025년 공공 클라우드 대전환에 즈음한 제 2의 도약기를 맞이할 방침"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이노그리드는 자사 솔루션을 활용해 지능적이고 고도화된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의 운영 및 관리, 국내 유수의 데이터센터 솔루션 기술 기업들과의 산업 생태계 조성 등 글로벌 표준형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CMP를 중장기 과제로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이노그리드는 전폭적인 솔루션 기술 개발과 함께 우수인력 확보에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연내 IPO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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