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MOKA 움직이는 미술관은 보다 많은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블렌디드 러닝(온·오프라인 결합 학습) 방식을 활용한 게 특징이다.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이 '온라인 전시'를 비롯해 전자책(E-BOOK)·작가 도서·실습 학습지 등으로 구성된 '전시 체험 키트'를 각 학교로 보내면, 교사의 재량으로 학습 내용과 방법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 체험 키트는 우리나라의 옛이야기를 새롭게 재해석한 국내 그림책 작가 11명의 작품으로 구성된 '보따리바캉스' 온라인 전시를 주제로 만들어졌다. 이수지 작가의 '고개 넘어 고개', 강혜숙 작가의 '여기가 흥보씨 댁이오' 등 참여 작가의 온라인 전시를 비롯해 작가의 아이디어를 체험하고 창작 활동을 실습해 볼 수 있는 체험형 '인터렉티브 아트'를 손쉽게 경험해볼 수 있다.
Advertisement
현대어린이책미술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