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영화 '히든'으로 컴백하는 배우 정혜인은 SBS '골때리는 그녀들'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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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9일 '히든' 인터뷰에서 "요즘 축구를 열심히 했더니 바지가 잘 안맞는다. 또 몸 관리를 위해 술도 안마신다. 축구가 나에게 더 많은 활력을 가져다주는 느낌이다"라며 "나도 솔직히 내가 지금까지 축구를 하고 있을지 몰랐다. 축구는 정말 어떤 매력이 있는 스포츠 같다"고 웃기도 했다.
최근 숏컷 헤어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는 정혜인은 "나는 스스로 모습을 바꾸는 것을 좋아한다. 헤어스타일이나 컬러 등으로 달라지는 이미지 그리고 변화시키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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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벌써 14년동안 연기를 해왔지만 앞으로 계속 발전하고 싶은 마음이다. 지금보다 어렸을 때는 뭔가 많이 보여주려고 했다. 그러다 보니 그런 부담을 계속 가졌던 것 같다. 또 투머치 해지기도 했다. 자연스럽게 내가 준비한 캐릭터에 묻어나오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배우로서서 최우선 가치는 연기하는 순간 내 스스로가 편해야 한다. 연기하는 도중 불편하거나 어색하면 나도 그렇게 연기하지만 보는 사람도 느끼게 되더라"고 자신만의 연기관을 피력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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