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유산 고백에 대한 위로에 감사를 표했다.
함소원은 19일 자신의 SNS에 "감사합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디엠 위로글 너무나 감사합니다. 언젠가 뵐 날을 기다립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함소원과 남편 진화, 시어머니 마마와 친정 어머니, 딸 혜정 양의 모습이 담겼다.
다섯 가족은 모두 모여 옹기종기 꼭 붙어 앉아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앞서 함소원은 17일 방송된 채널S 예능 '진격의 할매'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 "가족들과 많은 시간을 보냈다. 견디기 힘든 시간에 더 슬픈 일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함소원은 "아이를 잃는 슬픔을 겪었다"면서 "이후 남편은 아이 이야기는 꺼내지도 못하게 한다"며 눈물을 보이기 까지, 또 "애가 다시 살아 올 것 같다"며 오열했다. 함께 출연한 시어머니는 함소원을 안아주며 며느리의 아픔을 위로했다.
한편 함소원은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28)와 결혼, 다음 해 딸 혜정을 품에 안았다.
또 함소원과 진화는 TV조선 예능물 '아내의 맛'에서 결혼생활을 공개했지만, 지난해 3월 조작 논란에 휩싸여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시댁 별장으로 소개된 곳이 에어비앤비 숙소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함소원이 중국에 사는 시어머니 동생인 척 통화했다는 의혹도 일었으며 함소원 진화의 불화설 역시 중국에서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라스' 무편집 등장...팬자랑까지 방송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안성재 셰프, 이사한 집 최초 공개...넓어진 주방에 만족 "너무 기쁘다" -
'子 외도 논란' 조갑경, '라스'선 웃고 떠들고...'무편집 등장' -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가족 위해 신내림 받고 오열 "원래대로 살고 싶어" -
서인영 "나 부유방 있다" 솔직 고백…'겨드랑이 집착' 이유 있었다 -
'한의사♥' 강소라, 선명한 11자 복근 올리고 '망언'…팬들 "내 배는 어쩌라고"
- 1."월드컵 우승" 韓은 외칠 수 없는 한 마디, 일본 또 외쳤다...日 손흥민 미친 자신감 "충분히 가능"
- 2.13득점, 핵타선의 귀환, 10개구단 유일 외인 3명 만남의 낯가림, 예방주사 됐다
- 3.한국도, 일본도 아니다! 월드컵 '죽음의 조' 1위 당첨, 亞 최악의 불운아 등장...일본은 4위, 한국은 9위
- 4.'146㎞ 헤드샷' 36세 베테랑 상태는?…"오늘 못뛴다" 엔트리 제외 피한 이유 [대전체크]
- 5.손흥민 초대박! 토트넘 시절로 돌아갈 기회...'EPL 득점왕' 만들어준 동갑내기 절친, LAFC 이적 가능성 점화 "이적 진지하게 고려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