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소이가 절친 손담비의 결혼식에 불참해 이른바 '손절 의혹'을 받은 후 처음으로 근황을 알렸다. 하지만 이마저도 해명에 해명을 거듭하는 상황을 낳았다.
소이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럴 수도 있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공원을 산책하는 소이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아냈다.
소이는 지난 13일 절친으로 알려진 손담비의 결혼식에 불참한 후 '손절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결혼식 후 처음 공개된 근황에서 '그럴 수도 있지'라는 말은 많은 추측을 만들었다.
또한 소이를 비롯한 공효진, 정려원 등이 결혼식에 불참한 의혹에 대해 손담비는 결혼식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식에 와주신 사랑하는 사람들 너무 고마워요. 정말 행복한 하루였어요. 그리고 이렇게 좋은 날에 터무니 없는 말이 너무 많아서요. 전혀 사실이 아니니까 오해 없으시길. 행복하게 잘 살게요"라는 글을 게재해 같은 맥락으로 해석되기도 했다.
이에 결국 소이는 자신의 게시물을 다시 수정했다. 소이는 "영화 '그럴수도있지' 찍고있는 영화 제목이... 그럴수도있지.. 예요...."라며, 손담비와 전혀 상관없는 영화 홍보임을 밝혔다.
또한 '손절 의혹'이 계속되자, 정려원의 소속사는 결혼식 당일 정려원이 강원도 춘천에서 드라마 촬영을 하고 있었다고 전했으며, 공효진 또한 내년 방영 예정인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의 촬영을 지난 4월부터 하고 있는 중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지난 1월 손담비가 결혼 소식을 알리기 위해 손편지를 게재했을 당시 정려원, 공효진, 소이 등 모두 '좋아요'를 누른 것이 포착되기도 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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