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2022 KBO 챌린저스 직장인 야구대회가 21일 개막한다.
KBO(한국야구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기업의 야구 선수 출신 채용을 통해 은퇴 후에도 직장생활과 야구 활동을 병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사내 야구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쏠라이트, 대전환경사업지방자치단체조합, 해양경찰청, 세아베스틸, 덴소코리아, 경찰청 등 전국의 6개 직장인 야구팀, 총 118명이 참가해 2개 리그로 나뉘어 예선을 거행한다. KIA 타이거즈 출신 변시원(쏠라이트), 전우엽(세아베스틸) 등 선수 출신 55명도 그라운드를 밟는다. 각 리그 상위 2팀이 준결승전에 진출하고, 준결승 승리팀 간 최종 우승을 가린다. 대회 총상금은 3050만원으로, 우승팀은 트로피와 1500만원의 상금을 거머쥔다. 이밖에 각 부문 개인상 수상자에게도 각각 50만원씩이 수여된다. 모든 경기는 곤지암 팀업캠퍼스에서 진행된다.
KBO는 장성호 해설위원, 전 NC 다이노스 투수 박명환을 초청해, 예선리그 구장에서 선수단 대상으로 원포인트 레슨 및 질의응답으로 이뤄지는 야구 클리닉을 진행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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