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원정 도중 음주 후 폭행 사건을 일으킨 NC 다이노스가 해당 코치진에 자체 징계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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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20일 용덕한 코치에게 출전정지 및 벌금 700만원을 부과했다. 용 코치는 지난 2일 대구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원정 경기를 하루 앞두고 한규식 코치와 숙소 밖에서 음주 후 주먹다짐을 벌였다. 폭행 당사자인 한 코치는 현행범으로 체포됐고, 용 코치는 입원했다.
NC는 사건 발생 후 한 코치와 계약 해지 및 퇴단 조치를 내렸고, KBO는 10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 NC는 한 코치에 폭행 당한 용 코치 역시 구단 명예 실추 등 책임이 있다고 판단, 자체 징계를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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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용 코치 외에도 당시 음주 및 폭행 상황에 동석했던 A, B코치에도 각각 벌금 500만원씩의 징계를 부과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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