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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소다는 "이미 몇몇분들이 꽤 유명하신 분들이 많다. 한국말로 가사를 써서 중독적인 사운드를 만들어서 사람들의 귀에 익숙하게 만드는 것이 한국 DJ들의 장점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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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DJ소다는 "앞으로 더 많은 공연들을 해외에서 할 예정인데 더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공연으로 보답해드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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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측은 메일에서 "황소희 씨가 마주한 일을 진심으로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전문성이 부족했던 것을 사과한다"면서 "발생한 사건은 조사 중이며 황소희 씨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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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측은 "저희가 컴플레인 한 부분은 DJ소다에게 '바지를 갈아입어 달라'고 했다면 충분히 시정했을 텐데, 직원이 아무런 설명도 없이 막무가내로 비행기에서 내쫓았다는 점이었다"며 "사과 메일을 받았으니 다른 제스처를 취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비행기 입구 앞에서 바지를 벗은 것도, 바지를 벗은 채로 비행기에 태워달라고 빌고 있던 것도 정말 굴욕적인 일이었다"며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는 국가인 미국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 것이 믿을 수가 없다. 다시는 그 누구에게도 이런 일이 벌어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아메리칸 에어라인을 보이콧하겠다"고 했다.
narusi@sportschosun.com